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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시공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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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근처에 다녀왔다.

이쪽으로 연결된 곳이 북한과 가장 가까운 장소라고 하는데,

통일은 아니더라도 왕래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점점 가까워 옴에 따라 뭔가 설레이는것도 사실..


이날 공기는 무척 좋지 않았다.

생각보다 좋지 않은 공기때문에,

밖에 나들이는 마스크를 결국 쓴 상태에서 돌아다닐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괜찮아 나들이니까...ㅠㅠ

몇달만에 겨울 나설 수 있던 나들이니까..ㅠㅠ

에잇 이 못된 중국 정책아,

맑은공기 돌려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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